이 름 김완규
     제 목 PC-FI 99%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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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파워앰프의 조립은 완료되었고 시간날때 서울에가서 은포전자에서

기성품으로 구매한 알루미늄+철재케이스의 전면부와 후면부만 가공을하면

끝입니다.

일단은 주문한 트랜스에 물려서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없이 소리는 잘 나옵니다

현재는 너저분하게 방바닥에 펼쳐놓고 앰프를 구동을 할수는 없기에

진공관 프리앰프만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진공관 프리앰프에 히터전원부는 일반 전해로하고 100uf/400v 3개와

10uf/400v 1개와 1uf/400v 2개가 전원단 바이패스로 장착이 되는데

전원단 바이패스 1uf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놈들을 블랙캡 se급 필름콘덴서로

장착을 했습니다.

pcb상에는 장착이 안되어서 리드선을 이용하여 장착했습니다.

100uf이 재고가 품절이라 68uf과 33uf을 병렬로 묶어서 장착...

효율면에서는 병렬 연결이 더 좋지만 손이 한번 더가는게 흠이죠...

바이패스로 장착되는 1uf 2개는 어차피 전원단의 콘덴서가 전해콘덴서가 아닌

필름콘덴서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카오디오할때 고급 오일콘데서를 전원단에 물려보니

아주 매력적인 소리가 났던것을 기억하기에 문도로프 실버골드오일이나

젠센의 오일콘덴서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그런제 귀찮아서 당분간은 그냥 들어보고 나중에 2%가 또 부족할때를 대비해서

남겨둡니다.

기존에 어비스에서 판매했던 진공관 프리앰프를 컴퓨터전원의 12볼트를

끌어다가 사용했을때랑 새로 제작한 프리앰프와의 가장큰 차이점은

다른것은 말할 필요도없고 파워에서 게임이 안됩니다.

역시나 제 아무리 좋고 고가의 전해콘덴서라도 필름콘덴서의 능력이나

스피드감,충방전속도,댐핑능력은 옆에도 못갑니다.

볼륨을 올리면 예전에는 약간은 버벅대고 클리핑이 떴었는데 지금은 볼륨을

올리면 스피커가 못받아주고 터질려고 합니다.

하지만 베이스는 예술처럼 탄탄해서 감동입니다.ㅎㅎ

5만원짜리 브릿츠 앰프가 기특합니다.

현재 사운드포럼에서 구매한 쇼팽스피커는 제가 동생에게 사운드포럼에서

구매해서 올튜닝을 해준 동생이 에이징을 시킬겸 차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로 처음에 제작을 할때는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했었는데 하다보니

생각하지도 않았던 추가비용이 예산의 두배가 들어간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성품에서는 못느끼는 저만의 소리와 그레이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좋습니다.

이참에 집안에있는 배전반에서 오디오 멀티탭이 장착되는 벽체 콘센트까지의

배선은 LG전선에서 나오는 고급형으로 교체했습니다.

모든 시스템에서 근본은 안정된 전원과 전원의 품질에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 비축해 두었던 비자금으로 설치했습니다.

이참에 파워케이블도 전부 교체했는데 사용기나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했습니다.

먼저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콘덴서와 세라믹 콘덴서는 모두

LOW-ESR+ 로우 임퍼던스 105도급으로 교체했고 초고정밀 세라믹 콘덴서와

폴리프로필렌 계열의 필름콘으로 교체했습니다.

역시나 안정적인 전원의 공급때문인지 컴퓨터가 작동될때 부드럽습니다.

파워케이블은 어쿠스틱 리라이브의 파워맥스2 5000을 적용했고

외장형 DAC에는 킴버의 PK-10을 진공관 프리앰프에는 LAT사의 은+동 합금선

인 AC-2mk2를 두조 제작해서 나머지 한조는 파워앰프에 장착하려고 현재

가정용 전기제품에 걸어서 에이징 중입니다.

LAT 파워케이블은 정말이지 예술입니다.여지껏 웬만한 고가의 파워케이블

은 모두 사용해 봤지만 감히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다이키트로 구매해서 마들었던 반덴헐의 메인스트림을 동생에게 물려준

장본인이 되니까요..

반덴헐과 서로 호불호재는 있지만 저에게는 LAT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

오더군요..

멀티탭에는 아직은 다이키트로 구매해서 만들지는 않았지만 반덴헐입니다.

요놈도 역시나 나중의 2% 부족용으로 남겨둡니다.ㅋㅋ

기본적으로 벽체의 콘센트에서 멀티탭의 전원을 사용할때 오디오 전용으로

멀티탭 1개를 별도로 사용하고 전원코드를 꼽는 순서도 전기를 많이먹는

순서대로 장착을 하면 좋습니다.

컴퓨터는 PC-FI에서 오디오의 헤드유닛처럼 작용을 하지만 노이즈

덩어리라 오디오 멀티탭에는 장착을 안합니다.

오디오 멀티탭에는 파워앰프+DAC+진공관 프리앰프+사운드카드의 C-CLOCK

에 전원 공급을 담당하는 정전압 아답타만 장착이 됩니다.

격리만 시켜주어도 고가의 멀티탬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그에 준하는

효과는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기의 극성에 맞게 콘센트를 장착하시길....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청감상 차이가 많습니다.

PC-FI를 처음에 만들때는 간단할것 같았는데 만들다보니 4단 콤퍼넌트가

되었네요..

파워앰프 신호부+파워앰프 전원부(요놈은 도저히 크기 때문에 하나의 케이스에

장착이 안되어서 신호부와 전원부를 별도의 케이스에 실장합니다)+DAC+진공관

프리앰프로 구성됩니다.

모두 만들고보니 투자금액의 70%가 전원부에 들어갔네요....

전원부모듈30%+파워케이블40%~~~~~~~~~~~~이게 제정신인지.....

그래도 파워케이블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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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153 조만간 쫒겨 나겠는데요... 월세방 하나 얻으셔야 할듯~~ 나중에 독거노인 되요... 암튼 부럽네요. 남자의 로망 자기만의 방을 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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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달 형님도 대단합니다 울마누라 같으면 보따리이하고 같이집밖으로 퇴출당했을건데 부럽삼~~땜질도 맨날 사무실에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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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그러게요 ~ 부럽네요~ ㅋㅋ 전 요즘 조용히 삽니다~ 어메 기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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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153 참 DDC아세요? 원래 PC음원-> DDC -> DAC인데요. PC좀 하신다는 분은 디지탈아웃-> DAC만 쓰잖아요.. DDC라는걸 알게 되서 소리 들어봤는데 외장형 DAC쓴거 이상의 효과 있습니다. 외장형 DAC가 컴에 있는 DAC보다 성능좋듯이 외장형 DDC는 내장형과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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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153 몇일전 코엑스에서 하는 오디오쇼 갔다 왔는데 DDC가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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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DDC 당연히 알고있죠..그런데 PC-FI에서 대부분 DDC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운디카드없이 원보드에서 광이나 USB(제가 제일로 싫어하는것)로 출력을 보내서 DDC를 거쳐서 DAC를 또 거쳐서 앰프로 출력합니다.저도 해봤는데 별도의 사운드카드로 원음을 업샘플링이 아닌 정리정돈(?:전문용어를 몰라요)을해서 DAC로 보내서 출력하는것이 더 좋았습니다.그래서 DDC는 구매했다가 잘아는 동생이 원보드 사운드로 사용한다기에 회로도만 그려놓고 그냥 공짜로 줘버렸습니다.저는 지금이 제일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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